해마다 기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국내에서 단풍은 보통 10월 초에 시작됩니다. 일기예보에서 첫 단풍이 들었다고 하면 산 전체에서 20%가량이 물든 경우를 기준으로 하며, 절정은 80%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음은 가을날 한번 꼭 가볼 만한 경상남도(울산, 부산근교) 지역 단풍 명소를 소개합니다.
1. 합천 가야산(해인사) 소리길
가야산(해인사) 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 ~ 해인사까지의 약 6km 구간으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수평 산책로입니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는 홍류동 계곡과 가야산 소나무림의 청량함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가을이면 형형색색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 잊지 못할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로 1200
2. 양산 통도사
합천의 '해인사', 순천의 '송광사'와 더불어 한국의 삼보사찰로 불리는 유명 사찰입니다. 부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불보사찰로 승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금강계단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가을이 찾아오면 오색의 단풍빛이 사찰과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3. 진주 경남수목원
도내 남부권 최대 수목원인 경남수목원은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식물 4.000여 종을 수집하여 보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가을이 오면 오색 단풍과 향긋한 국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로 깊어가는 가을 멋과 향기를 선사합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4. 거창 의동마을
거창 학리 의동 마을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길은 가을이 되면 황금길을 만들어 가을의 풍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100m 남짓의 그리 길지 않은 거리지만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 나뭇잎이 황금빛 길을 만들어 멋진 장관을 이룹니다.
경남 거창군 의동1길 36
5. 밀양 위양지
위양지는 '선량한 백성들을 위해 축조했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팝나무가 피고 있고 아름드리 왕버드나무와 소나무들로 울창한 숲을 두르고 있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연못에 떠 있는 섬 하나에 1900년에 지어진 안동 권 씨 문중 소유의 정자 '완재정'이 있는데 주변으로 핀 이팝나무와 찔레꽃 등이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줍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로 273-36
6. 월아산 숲속의 진주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복합 산림시설입니다. 월아산 우드랜드, 산림레포츠, 월아산 자연휴양림 등 3개의 산림복지시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곳에 가을이 오면 곳곳이 아름다운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달음산로 313
7. 하동 삼성궁
하동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 도인촌이 있는 골짜기 서쪽 능선 산길을 휘돌아 2km가량 걸으면 해발 850m에 단풍으로 둘러싸인 '삼성궁'이 나타납니다. 삼성궁의 정확한 명칭은 배달성전삼성궁으로, 민족의 성조인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신 배달민족성전으로 민족의 정통 도맥인 선도를 지키고, 신선도를 수행하는 민족의 도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 가을이 되면 삼성궁으로 오르는 검단길과 삼성궁 '거북 못' 주변, 삼성을 모신 건국전 일대는 울긋불긋 물든 아름다운 단풍이 수많은 돌탑들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길 86-15
8. 함양 상림공원
상림은 함양읍 있는 위천의 냇가에 자리 잡은 호안림이며 신라진성여왕 때 조성한 숲이라고 전해집니다. 당시에는 이 숲을 대관림이라고 이름 지어 잘 보호하였으나 그 후 중간 부분이 파괴되어 지금같이 상림과 하림으로 갈라졌으며, 하림구간은 취락의 형성으로 훼손되어 그 흔적만 남아있고 숲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상림만이 남아있습니다. 이곳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풍은 평지에 위치하여 다소 늦은 10월 말경부터 단풍이 시작되고, 11월 초에 절정을 이룹니다.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49
9. 밀양 금시당백곡재
밀양강변의 아름다운 풍광 속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금시당은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유구한 역사까지 두루 갖춘 곳입니다. 1566년 조선 중기 문신이었던 이광진 선생의 별업으로 세워진 곳으로 절제된 운치와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정원 한 곳을 차지하고 있는 460여 년 된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노랗게 물들어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남 밀양시 활성로 24-183
10. 함양 대봉산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대봉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종합휴양 관광단지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과 집라인,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과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는 힐링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곳에 가을이 오면 모노레일을 타면서 편안하게 아름다운 단풍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남 함양군 병곡면 병곡지곡로 331
11. 창원 가로수길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신속한 녹화가 필요한 창원시의 명품 가로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함께 카페거리로 창원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룬 도심을 걷다 보면 어느새 사색과 낭만에 젖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12. 하동 쌍계사
쌍계사의 벚꽃이 특히 유명하지만 가을에도 오색의 단풍이 사찰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운치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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